1. 2026년 달라진 자격 요건과 자동신청 확대 안내
2026년 근로장려금은 더 많은 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이 낮아졌습니다. 소득 기준은 단독가구 2,200만 원, 홑벌이 3,200만 원, 맞벌이 3,800만 원 미만으로 상향되었으며, 가구원 전체 합산 재산 기준 역시 2억 5천만 원 미만으로 완화되었습니다. 특히 올해부터는 자동신청 제도가 전 연령으로 확대되어, 한 번 동의 시 2년간 별도 절차 없이 자동 접수됩니다. 단, 재산가액 산정 시 부채는 차감되지 않으므로 이 점을 반드시 유의하여 자격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2. 반기신청 vs 정기신청: 나에게 맞는 유리한 방법 선택하기
근로소득자는 지급 시기에 따라 반기 또는 정기신청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. 반기신청은 소득 발생 연도에 3월과 9월로 나누어 빠르게 수령할 수 있어 생활비가 급한 분들에게 유리하지만, 추후 연간 소득 정산 시 지급액이 변동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. 반면, 정기신청은 전년도 소득이 모두 확정된 후 지급되므로 프리랜서나 사업소득자에게 적합하며 가장 정확한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. 본인의 소득 안정성과 자금 필요 시점을 고려하여 상단 조회 버튼을 통해 예상 지급액을 미리 비교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3. 2026년 신청 일정 및 채널별 간편 신청 가이드
올해 상반기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, 하반기 신청은 9월 중 진행됩니다. 신청은 국세청 홈택스(PC)나 손택스(모바일 앱)를 통해 본인 인증 후 몇 번의 클릭만으로 완료할 수 있습니다.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ARS(1544-9944) 전화를 이용해 개별인증번호로 간편하게 접수 가능합니다. 만약 신청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. 홈택스에 접속하면 본인의 신청 대상 여부를 즉시 조회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으니 기간 내에 꼭 체크하여 소중한 장려금 혜택을 챙기시길 바랍니다.